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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가상화폐) 신규 피해자를 찾는다'..4차 아닌 '사짜' 산업, 국가가 키웠다 - 거래소 운영자가 다중계좌로 가격 상승시키고 매도 주문 차단(마비)시키나? - 추격매수자만 허용해서 개미에게 비싸게 판다? 악랄한 사기수법 의혹 - 커뮤니티 장례식 인증 하루새 2건..국민 피눈물 아직부족한가?
  • 기사등록 2018-01-23 15:19:55
  • 수정 2018-02-02 12: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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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김정은 기자]가상화폐로 인한 피해자들이 앞으로 좀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과 여야 국회의원들이 합심해 키운 사짜(사기) 산업으로 피눈물을 흘리게 되는 것은 국민과 서민들..


▲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아는 후배 친구가 자살해서 장례식장에 다녀왔다는 글이 올라왔다.<사진= 커뮤니티 캡쳐>


애초에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사기, 도박, 다단계 판돈을 키운 곳은 대한민국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었다. 박근혜 정권에 대한 탄핵 시나리오가 본격 가동된 10월 24일 탄핵 주도세력은 비트코인의 다단계 판돈을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JTBC는 탄핵시나리오의 1선에 있었다. JTBC는 2016년 10월 19일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고쳤다는 보도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탄핵시나리오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2016년 10월 24일은 JTBC가 44개 연설문 파일을 공개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나리오가 막을 연 시점이자, 탄핵 주도세력이 비트코인 사기판을 본격화한 날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손발을 꽁꽁 묶어놓고,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피해자 모집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금융위원회 임종룡 당시 위원장은 2016년 10월 24일 비트코인에 3조원을 투입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공교롭게도 JTBC가 박근혜 연설문 파일을 단독보도했던 날과 타이밍이 같았다. 박근혜 정권이 가상화폐에 신경쓸 여유가 없을 때 이들은 사기도박판을 본격적으로 확대했다.

임종룡 당시 금융위원장은 가상화폐라는 이름을 쓰지못하고 '핀테크'라는 이름을 사용했지만 이는 오직 비트코인만을 위한 용어였다. 대기업의 핀테크 기술은 정부의 지원이 필요 없었고 임종룡 당시 금융위원장이 발표한 핀테크는 오직 가상화폐 비트코인(류)을 돌려말하는 용어였다.

사짜 산업 비트코인, 가상화폐는 탄핵 주도세력이 키웠다. 탄핵주도세력은 현 문재인 정권과 바른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자유한국당 전체가 탄핵주도세력에 포함되니 현 정권과 국회가 합심해 사기도박판인 가상화폐를 키워 국민의 피눈물을 뽑아냈다고 봐야한다.

자유한국당 역시 탄핵을 반대하는 것처럼 비춰졌지만 탄핵 주도세력인 바른정당 의원들을 흡수하고 박근혜 탄핵을 정당화 했다.

국가(탄핵주도세력)가 죽음의 비트코인 다단계 판돈을 키워놓고 투기의 책임은 본인이 져야한다고 주장한다면 이것이 과연 설득력있는 주장인가?

사기꾼이 사기를 쳐놓고 속은 놈인 병X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마친가지인 셈이다.

비트코인은 대한민국의 국가(탄핵주도세력)가 국민을 상대로 재산을 착취하고 피눈물을 흘리게한 역대 최대규모의 사기사건이다. 물론 그 돈이 누군가의 호주머니에 들어갔는지는 알 수가 없다.

일부 일반인도 초반에 운좋게 따긴했지만, 그들은 좀더 많은 피눈물을 양산하기 위한 미끼가 됐다.

비트코인의 해외시가는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2016년 30만원대 비트코인을 2017년 2000만원으로 뻥튀기 시킨것은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과 여야국회의원들이다.

국회가 외국환거래법을 개정해 2017년 7월 비트코인 국내거래소가 해외송금이 가능하게 만든 사건이 비트코인 뻥튀기에 결정적 역활을 했다.

대한민국이 국부유출과 호구 역활을 했기때문에 코인 다단계판이 성장할 수 있었다. 외국환거래법을 개정해 달러를 해외로 송금할 수있게 허용한 쪼다같은 법을 만든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했다.

대한민국은 코인을 발행하지도 않으면서 해외에서 어떻게 발행했는지도 모를 코인들을 구매하며 국부인 달러를 송금하게 허용했다. 만만한 호구(대한민국 코린이)가 생겨나자 다단계 사기인 코인은 급격하게 판돈을 올렸다.

특히 현금의 불투명성도 문제가 되고 있다. 출금이 제때 되지 않는다는 부분도, 운영자가 개개인이 입금한 돈으로 코인을 사고 팔아 코인가격을 조작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해소되지 않고 있다.

주식거래에서 매도후 계좌 입금에 텀이 있는 이유는 중간에 그 주식으로 옵션상품을 거래하기 때문이다. 코인거래소가 출금에 텀을 두는 이유는 남의 돈으로 코인 가격을 유도하고 시세차익을 챙긴다는 의혹을 숨길 배제하기 어렵다.

또, 시세조작을 할때 매수주문을 하는 사람만 따라올 수 있고 한번이라도 매도주문을 넣는 사람은 사이트 마비 증상을 일으켜서 거래가 불가능하게 한다는 의혹도 배제하기 어렵다.

즉 여러개의 코인을 가진 거래소 운영자가 서로 코인을 사고 팔면서 가격을 올리는 동시에 일부는 따라오는 개미에게 떠넘기고 반면에 코인을 팔려고 하는 개미에게는 마비된 사이트를 보여줘서 매도는 불가능하게 해서 자신이 가진 코인을 비싸게 모두 파는 수법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코인가격이 떡상했는데 팔수가 없다 싸이트가 먹통이다. 이는 운영자가 여러개의 계좌로 주고받기를 하면서 추격매수자들에게 모든 코인을 떠넘기고 수법이다. 그런데 매도를 하려는 사람들은 싸이트가 마비됐기 때문에 운영자는 비싼가격에 코인을 개미들에게 안전하게 떠넘길 수 있다.

마치 경매장에 판매자가 경매자를 가장하여 낙찰가를 올리고 자신이 낙찰받더라도 어차피 경매수수료가 없다면 자신이 낙찰받더라도 상관없는 시스템과 유사한 수법이다.

코인 거래소 운영자들은 해외를 끼고 하기 때문에 온갖사기질을 하더라도 이를 확인하기 어렵다.

최근 비트코인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숨을 거둔 사람의 장례식을 다녀왔다는 인증글이 하루 이틀새 두건이나 올라왔다.

한건은 학비랑 보증금까지 다빼고 카드대출까지 받고 찜질방 생활을 하던 후배친구가 21일 새벽에 숨을 거줬는데 친구 어머니가 알고보니 정신지체 3급이더라는 내용이었다.

다른 한건은 A라는 사람이 2017년 조선소 틀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다가 경력좀 된 형 B를 알게 됐는데 작년 추석 비트코인을 처음 접하고 2천만원으로 1억을 만들었다가 다른사람에게 소개했는데 그사람이 숨을 거뒀다는 게시글이었다.


▲ 작년 추석 때 돈을 번 코인 투자자가 끝물쯤에 아는 지인에게 비트코인을 소개했는데 그 지인이 자살했다는 글이 23일 커뮤니티에 올라왔다<사진=커뮤니티 캡쳐>


A는 코인투자가 성공하자 알게된 형 B에게 '형도 해보겠냐?"고 권유했는데 B는 "난 소액으로만 하겠다"고 말했다고.

그래서 A는 B에게 "코인 할거면 연락하라"고 하면서 몇일뒤 공장을 그만뒀다고..

그동안 따로 연락이 없었는데 A는 B씨가 22일 숨을 거뒀다는 연락을 받았다.

B씨는 "몇천 넣은게 -10%됐다"며 "타이밍 안좋았다"고 말하고 다녔다.

그러다가 오르는 걸 보고 5년 넘게 모은 돈 전부 넣어서 20%~30%까지 불렸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코인가격은 폭락했고 B씨는 "이번달 들어서 -70%이상 빠졌지만 다시 오를거다. 같이 해보자"는 권유를 하고 다녔다.

그러나 같이 하겠다는 사람은 없었고 B씨는 한동안 잠잠하다가 결국 장례식장에서 만나게 됐다고...

이러한 시점에서 금융위원회는 가상화폐 신규가입자를 허용한다는 정책을 내놓고 있다. 이는 신규 자살자를 모집한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다.


press@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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