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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4 1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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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러드옴므 제공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과거에는 정장을 행사 때만 대여해 입었지만 이제는 패션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개인에게 맞는 핏으로 제작할 수 있는 맞춤정장이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예복도 맞춤으로 제작하고 있는데 예복이라고 해서 화려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맞추게 될 경우 평소에 입지 못하거나 시간이 흐르면 이상하다고 느껴질 수 있어 실용적인 면을 고려한 클래식한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실정이다.


정통 예복으로는 크게 모닝코트, 연미복, 턱시도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모닝코트는 낮 시간대의 정식 예복으로 상의와 베스트는 같은 천으로 제작, 바지는 스트라이프 원단으로 마무리된 스타일이다. 연미복은 오후 6시 이후에 착용하는 예복으로 앞의 길이는 짧으며 좌우 3개씩 단추가 있으며 턱시도는 저녁에 착용하는 정식 예복으로 싱글이나 더블 모두 적합하다.


이 가운데, 테일러드옴므는 사이즈 측정, 가봉부터 제작까지 직접 진행하는 신림 남자 맞춤정장 샵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곳은 남성복뿐만 아니라 여성복 맞춤정장, 맞춤 예복 등 개인별 상황과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른 맞춤정장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30년 이상 맞춤정장을 제작해온 구로맞춤정장 테일러드옴므는 맞춤정장부터 맞춤 코트 맞춤 수제화, 남성 비즈니스 슈트 등 다양한 의상을 제작 중이다. 설명에 따르면, 멤버쉽, 템테이션, vip, 슐레인 등의 제일모직 원단, 까꼬니꼬, 제냐, 로로피아나 등 이태리원단, 캐시미어 등 대부분의 원단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수제화는 맞춤 제작으로 성수동에서 장인이 직접 작업해 만들어 높은 퀄리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맞춤 셔츠도 주문 가능하다.


목동맞춤정장 테일러드옴므 관계자는 “맞춤정장의 경우 오래 입을 수 있고 원단 선택부터 디자인까지 원하는 스타일로 제작이 가능하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품질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맞춤정장잘하는곳을 알아보고 방문해야 한다”며 “설 연휴 이후에 화이트 커플턱시도 대여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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